황수정 스캔들 마약 사건 정리

황수정 찌라시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군요. 얼마전에 성매매 연예인 리스트 실명이 올라오면서 잘못한것 하나 없는 여자 연예인들이 많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그런 허위사실을 퍼뜨리는 인간들의 여동생, 누나, 언니, 엄마가 그런 피해를 봤다면 어떤 기분일지 생각은 해보는 걸까요..

만약에 본인이 여느때와 같이 학교를 가고 직장에 나갔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손가락 질을 하면서 수근댄다면?

연예인들이 아무리 사람들의 관심을 먹고 사는 직업이라지만 이건 좀 심한것 같습니다.

황수정 찌라시 내용은 이번에 ㅈ모씨의 스캔들로 인해서 여자 연예인들의 스폰서에 대한 관심이 매우커졌는데 그것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그 찌라시에는 여자 연예인들의 이름을 적어놓고, 그들과 데이트를 할려면 얼마를 내야 한다 그런 것이었는데, 거기에 황수정의 이름이 있었던 것 이지요.

황수정 나이가 72년생.. 벌써 44살 입니다.

프로필상으로는 72지만 예전 사건으로 인해서 조사받을때 황수정 실제나이가 드러났었는데 70년.. 진짜나이는 현재 46살인 것이지요.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일반인으로 치면 벌써 적어도 중학생 아이가 있을만한 나이인데다가.. 활동을 하지 않은지가 벌써 오래된 사람입니다. 황수정 찌라시를 본 네티즌들은 그녀가 현재 활동하고 있는 20대 톱스타보다 더 돈을 받는다는 자체부터 신빙성이 없다며

이번 연예인 찌라시가 오히려 신뢰도가 확 떨어져서 믿음이 가지 않는다는 반응 입니다. 그리고 황수정 이외에도 혼성그룹 K 출신인 S양도 그렇고, 축구선수와 사귀었던 J양도 그렇고.. 너무나 예전에 의혹이 있었던 사람들 위주로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성의없는 찌라시 였지요..

자신이 저지른 일에 비해서 너무나 가혹하게 오랫동안 벌을 받고있는 황수정으로서는 이번 찌라시가 너무나 야속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준것도 아니고.. 젊을때 한번 실수를 한것을 가지고 너무 오랫동안 그녀를 괴롭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방송에 나오는 사람들보면, 뺑소니에 별 짓을 다해놓고도 나오는 사람이있는데 왜 유독 황수정에게만 이렇게 가혹한 것일까요?

황수정은 데뷔가 무려 94년도.. 그리고 벌써 16년전인 2000년에 허준으로 전성기를 누리다가 그 다음해인 2001년에 마약 및 남자와 관련된 스캔들로 인해서 급추락한 연예인 입니다. 그 사이에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고 사고치 연예인, 스포츠 스타들만 해도 셀수가 없을 정도..

황수정은 사건의 무거움을 따져보자면 솔직히 중간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황수정 찌라시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군요. 얼마전에 성매매 연예인 리스트 실명이 올라오면서 잘못한것 하나 없는 여자 연예인들이 많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그런 허위사실을 퍼뜨리는 인간들의 여동생, 누나, 언니, 엄마가 그런 피해를 봤다면 어떤 기분일지 생각은 해보는 걸까요..

만약에 본인이 여느때와 같이 학교를 가고 직장에 나갔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손가락 질을 하면서 수근댄다면?

연예인들이 아무리 사람들의 관심을 먹고 사는 직업이라지만 이건 좀 심한것 같습니다.

황수정 찌라시 내용은 이번에 ㅈ모씨의 스캔들로 인해서 여자 연예인들의 스폰서에 대한 관심이 매우커졌는데 그것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그 찌라시에는 여자 연예인들의 이름을 적어놓고, 그들과 데이트를 할려면 얼마를 내야 한다 그런 것이었는데, 거기에 황수정의 이름이 있었던 것 이지요.

황수정 나이가 72년생.. 벌써 44살 입니다.

프로필상으로는 72지만 예전 사건으로 인해서 조사받을때 황수정 실제나이가 드러났었는데 70년.. 진짜나이는 현재 46살인 것이지요.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일반인으로 치면 벌써 적어도 중학생 아이가 있을만한 나이인데다가.. 활동을 하지 않은지가 벌써 오래된 사람입니다. 황수정 찌라시를 본 네티즌들은 그녀가 현재 활동하고 있는 20대 톱스타보다 더 돈을 받는다는 자체부터 신빙성이 없다며

이번 연예인 찌라시가 오히려 신뢰도가 확 떨어져서 믿음이 가지 않는다는 반응 입니다. 그리고 황수정 이외에도 혼성그룹 K 출신인 S양도 그렇고, 축구선수와 사귀었던 J양도 그렇고.. 너무나 예전에 의혹이 있었던 사람들 위주로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성의없는 찌라시 였지요..

자신이 저지른 일에 비해서 너무나 가혹하게 오랫동안 벌을 받고있는 황수정으로서는 이번 찌라시가 너무나 야속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준것도 아니고.. 젊을때 한번 실수를 한것을 가지고 너무 오랫동안 그녀를 괴롭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방송에 나오는 사람들보면, 뺑소니에 별 짓을 다해놓고도 나오는 사람이있는데 왜 유독 황수정에게만 이렇게 가혹한 것일까요?

황수정은 데뷔가 무려 94년도.. 그리고 벌써 16년전인 2000년에 허준으로 전성기를 누리다가 그 다음해인 2001년에 마약 및 남자와 관련된 스캔들로 인해서 급추락한 연예인 입니다. 그 사이에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고 사고치 연예인, 스포츠 스타들만 해도 셀수가 없을 정도..

황수정은 사건의 무거움을 따져보자면 솔직히 중간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황수정 스캔들.. 내용이 좀 깁니다..

<황수정에 대해 검색을 해보면 히로뽕, 유부남 강정훈 사건, 황수저 마약 등 좋지 못한 연관검색어가 많습니다.>

황수정은 당시 최고의 인기드라마였던 허준에서 예진아씨로 나오면서 한국에서 그땐 며느리감 1위로 항상 꼽혔습니다.

황수정의 외모부터 귀티가 나고 말투나 생김새가 부잣집 맏며느리감이었으니까요. 그러다 황수정 스캔들이 터져버리고 높은곳에서 떨어지면 그 충격도 더 크듯이, 황수정의 이미지 또한 그녀를 좋아했던 사람들이 많았고 보여졌던 모습과 정반대의 모습으로 큰 실망감을 안겨주면서 돌아선 여론 또한 굉장히 무섭고 날카로웠습니다.

 

 

당시 황수정 스캔들을 보면, 황수정이 마약을 했다고도 알려지기도 했고 최음제를 복용 했다고도 했는데 부풀려진것도 많았고 당시 황수정 사건은 최고의 떡밥이었기 때문에 기자들이 경쟁적으로 더 소설을 쓰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황수정이 만났던 유부남 또한 나중에는 황수정이 모르고 약이 든 술을 마신것 같다고 번복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황수정은 상습복용도 아니었고, 당시 그 남자의 인터뷰를 보면 너무나 힘들어하는 그녀를 위해서 편하게 해주려고 그렇게 했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 남자가 이상한거죠..

 

황수정이 만났던 그 남자의 직업이 '유흥업소 영업사장'으로 당시 기사에는 나옵니다. 실제로 검은색 대형 세단을 타고 황수정을 촬영장에 대려다 주기도 하고, 새벽까지 기다렸다가 태워 가기도 하고 그랬다고 하네요.

하지만 알고보니 술집사장이 아니라, 투자로 인해서 동업관계로 지분을 가지고 있던 것 이었습니다. 그런데 뭐.. 기자들이 자극적으로 쓸려면 황수정이 술집남자랑 바람났다고 해야 사람들이 더 볼테니.. 이야기는 산으로 가게 된것이고 황수정 스캔들에 대한것이 당시에 좀 많이 부풀려지기도 했습니다.

 

 

황수정 찌라시는 이번 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한번 황수정에게 상처를 줬습니다. 최근에 올라온것과 매우 비슷하게 다른 연예인들과 함께 찌라시가 떴는데, 나중에 다 아닌것으로 판명이 났지만..

황수정이 출연이 거의 확정되었던 드라마에서 빠지게 된 후였고 상처만 받고 보상은 받지 못한채 또 한번 사람들의 관심밖으로 나가게 되었지요.

 

 

당시 황수정이 만났던 그 남자는 집안도 좋고 부자였다고 합니다. 그의 아버지가 일본인으로 알려져있는데 일본에서 대기업에 납품할 정도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었고, 어머니 또한 돈많은 사업가였다고 합니다.

그가 이혼하고 황수정이 결혼했다는 말도 있었는데 그건 잘못된 루머 입니다. 황수정 이혼 검색어도 보이던데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황수정 찌라시는 그간 어이없는 내용들도 많이 나왔던...

 

 

"사람을 너무 몰랐고, 철이없었다"

황수정이 남자 하나 잘못 만나서 인생 최고의 전성기에서 최악의 바닥까지 추락했습니다. 그 전까지는 살면서 나쁜일도 없었고 인생이 워낙 평탄했기 때문에 철이없었고 사람을 너무 잘믿은게 탈이었다고 하네요.

 

 

황수정이 전체적인 외모 하난 역대급이었고 어떻게 보면 이영애 처럼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할 수 있었을텐데..

 

 

황수정..

도박하다 걸려도 1년 2년 정도 잠수타다 나오는 요즘이고, 범죄를 두번 세번 저지르고도 티비에 잘 나오는게 현실인데.. 황수정에게만큼은 참 무서울 정도로 잣대가 엄격한것 같습니다.

황수정 컴백을 응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