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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김정숙 여사는 영부인이 되었네요. 언제나 활발하고 밝은 얼굴을 하고 있어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아직 이름이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서 인지, 대통령 부인 혹은 문재인 부인 이렇게 많이들 검색들을 하시는 것 같아요.


김정숙 여사에 대한 재미있는 중국반응이 있어서 가져왔어요.










이 이야기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홍은동 집에서 청와대로 이사가는날 이상한 아줌마가 민원 넣을게 있다고 찾아왔었는데 그때 장면을 이야기 합니다.



밥을 안먹었다고 해서 먹고 가라고 하는 장면 ㅎㅎ



사실 기레기들이 누가 하나 올리면 받아다 복사 붙여넣기 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라면으로 알려졌는데 사실 방울토마토 등 음식이 많았다고 해요. 족발도 있는거 같음..



중국인이 보기에도 인성과 바름이 보이나 봅니다.ㅎㅎ  10년만에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스러운 사람이 당선 되었고, 그의 부인 또한 신뢰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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