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 이수정 소녀 외 다시보기

‘K팝스타5 이수정 소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글쎄요 듣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뭐라고 말할 순 없는데, 저같은 경우엔 이렇게 이슈가 될정도인가 싶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이수정 소녀 들어보면 듣기는 괜찮습니다.

박진영의 표정은 매 시즌마다 그 오버강도가 더 심해지는거 같아요. MSG 팍팍 뿌려진 감정표현;

K팝스타5 다시보기 및 이수정 소녀 한번 들어볼까요.

 

 

아 우선 이번에 뽑힌 ‘K팝스타5’ 탑4에 대해서 알아봐야겠죠.

이수정 소녀 무대가 있었던 27일 ‘K팝스타5’에서는 여섯명의 쟁쟁한 경쟁자들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오늘 첫무대는 우예린의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김건모 원곡)’ 무대.

유91점, 양90점 박85점 = 266. 떡고가 가장 점수를 짜게 준 이유는 목소리가 얇게 들렸다는 것.

 

그리고 이어진 이시은의 ‘한숨(이하이)’ 유96점, 양95점, 박,87점.. 역시 jyp가 가장 낮은 점수를 준 이유는, 잘불렀는데 소울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세번째는 유제이 ‘Hit The Road Jack(레이찰스)’ 였는데 녹화방송보다 더 못했던 것 같습니다. 많이 긴장했나봐요.

박가는 가수가 제정신으로 노래 부르면 안되는데, 제정신인거 같아서 86점… 양85점, 유90점

 

‘둘이서(채연)’를 부른 마진가S, 97+94+95로 좋은 점수를 받아서 286점을 받았습니다.  소울이 막 춤춘거 같다며 점수를 좋게 줬고, 가창력 부분에서도 높게 받았습니다. 기존 걸그룹보다 낫다는 평도 받았구요.

 

그리고 오늘 가장 많이 거론된 ‘이수정 소녀’(원곡은 이문세). 노래부르는 내내 박진영은 또 한번 유체이탈을 경험하게 됩니다. 소리가 열렸다며 100점을 줬습니다. 그리고 양현석과 유희열이 왜 95점 97점 줬는지 이해가 되지않는다고 극찬을..

 

그리고 마지막은 안예은의 자작곡 ‘봄이 온다면’이었습니다.

가사에 메세지가 있었고, 편곡능력에 대한 평가가 좋아서 총 286점을 받았네요.

 

이중에 이수정, 마진가S, 이시은, 안예은이 올라갔습니다.

 

이수정 소녀 무대는 이렇게 차분한 분위기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얘 왜이러니.. 아래 이수정 소녀 동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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